안녕하세요. 청라부동산 친구입니다.
오늘은 4년 넘게 사용하던 HP 오피스젯 8600을 버리고
새롭게 구입한 Hp OfficeJet Pro 9010 제품이 도착했습니다.
사무실에 앞으로 돈 벌어다줄 귀한 프린터라 개봉 소식을 전해드려요.
포장이 너무 잘 되어서 도착한 HP 오피스젯 9010입니다.
도착한 박스의 전면 모습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뒷면 박스에는 송장 스티커와 이렇게 파손중의 스티커가
아래 위로 부착되어서 도착했는데요.
판매자분의 마음을 느낄수 있어서 받는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박스 윗부분에 살짝 붙어있는 스티거인데요.
소비자의 단순변심이 부담되셨는지 이렇게 부착해서 보냈네요.
HP 오피스젯(OfficeJet Pro) 9010의 박스를 열고 촬영한 사진입니다.
튼튼하게 잘 포장되어서 왔어요..
프린트한 설명서도 언박싱전에 한번 읽고 박스를 열었네요.
HP 오피스젯(OfficeJet Pro) 9010 무한잉크 프린터를
개봉하고 사용하기 위해서 꼭 설명서 필독!!
HP 오피스젯(OfficeJet Pro) 9010 박스안에는
사진에서 보시는것과 같이 비닐가방에 제품을 넣어서 포장했는데요.
소비자는 제품을 받아서 박스 열고 비닐가방의 손잡이를 잡고
제품을 꺼내면 쉽게 박스에서 제품을 꺼내실수 있어요.
참 좋은 아이디어로 포장해 주셨네요..ㅎ
비닐가방에서 꺼내서 촬영한 제품의 모습인데요.
살짝 실망스러웠어요.. 외모가 8600이 훨씬 잘 생겼네요..ㅎ
HP 오피스젯(OfficeJet Pro) 9010 제품에 무한공급기를 설치하고
테스트후에 재 포장해서 그런거겠죠?
본체에서 잉크가 흘러서 이렇게 제품과 스티로폼에 묻어있어요.
깨끗하게 닦아서 설치했습니다.
HP 오피스젯(OfficeJet Pro) 9010 무한잉크 프린터를
책상위에 설치하고 촬영한 사진입니다.
그동안 프린터 헤드가 망가진것지
인쇄품질이 너무 안좋아서 계속 알아보던 차에 구입한
HP 오피스젯(OfficeJet Pro) 9010 무한잉크 프린터입니다.
핀프린터 신모델 팔공이이 종류 오륙사 육팔오 모델 인쇄불량시
프린터의 속도는 훨씬 빨라서 좋은데요.
인쇄시 소음이 예전 프린터인 8600보다 더 큰것 같아요.
일단 설치하고 테스트로 한장 프린팅해서 느낀점입니다.
앞으로 더 사용해봐야 장, 단점을 더 알수 있겠죠? ㅎ
무한잉크 사용하는 프린터를 찾고 계신다면 선택해보세요.
저도 많이 알아보고 결정했는데..
사실, 별다른 선택지가 없었던 점도 있습니다.
어쨌든 선택했으니 HP 오피스젯 9010 무한잉크 프린터와 함께
스트레스 안받고 열심히 일해야겠네요..
여기까지 HP 오피스젯(OfficeJet Pro) 9010 무한잉크 프린터를 소개드렸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억으로 가득한 날 보내세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LP 솔리드 Solid 1995-1997(2LP 150G 투명옐로 & 블랙컬러반) (0) | 2022.03.04 |
|---|---|
| Scorpions(스콜피언스) World Wide Live LP [180g 2LP] (0) | 2022.02.25 |
| 프리미엄 골프워치의 새로운 이름 가민어프로치(Approach) S62 언박싱 (0) | 2022.02.21 |
| 이광조 LP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 사랑을 잃어버린 나 LP소개 (0) | 2022.02.18 |
| Smokie-Greatest Hits Living Next Door To Alic (0) | 2022.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