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라부동산 친구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사용하던 마란츠 PM-10 인티앰프를 소개해드릴게요.
마란츠 PM-10 인티앰프은 아주 좋은 평을 가지고 있는 인티앰프인데요.
어떤 사용자의 평을 말씀드리자면
마란츠 PM-10 엠프는 약점이 거의 없다고 평가했는데요.
음색이 참 곱고, 발란스가 잘 맞는다고 합니다.
고음, 중음, 저음 중 어느 하나도 희생하지 않으면서
모든 음을 고급스럽게 표현하는 마란츠 PM-10 인티앰프
모든 평들이 주관적이기에 직접 구매해서 6개월을 한자리에서 청음했는데요.
이번에 공제품인 판도라 PSP와 PSM이 좋은 조건에 매물이 나와서
판갈이를 대대적으로 해볼까 하고 구매했습니다.
PSP는 프리앰프이고 PSM은 파워앰프입니다.
판도라 제품도 평이 너무 좋아서 한번 들어보려고 구매했는데요.
다음 포스팅에서 판도라 제품도 리뷰하겠습니다.
오늘은 마란츠 PM-10 인티앰프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릴게요.
마란츠 PM-10 인티앰프의 후면의 모습인데요.
디지탈입력이 없는 제품으로 모두 아날로그 입력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포노앰프가 함께 설치되어 있어서 별도의 포노앰프가 필요없는데요.
포노앰프의 성능도 아주 좋은 마란츠 PM-10 인티앰프입니다.
많은 경쟁제품의 디자인은 현재 디지털 - 아날로그 변환을 추구하거나
디지털 앰프 및 볼륨 제어를 채택하고 있지만
마란츠 PM-10 인티앰프는 순수 아날로그 앰프입니다.
이유는 앰프에 DAC가 있으면 편리할 것 같지만
디지털 회로는 본질적으로 적기적 노이즈가 많고 앰프를 지나는
섬세한 아날로그 신호를 방해할 수도 있기때문이라는데요.
어쨌든 지금까지 사용한 앰프중 가장 오래 사용한 제품입니다.
또 다른 색깔을 내는 앰프가 궁금해서 지금은 보내지만
아주 좋은 앰프였다는 사실은 아주 오래 기억될것 같습니다.
구입할때 가지고 있던 내용물을 포함해서 포장했는데요.
겉박스와 속박스가 그대로 있어서 포장하기 아주 수월했습니다.
요렇게 이중으로 포장되어서 구입했던 마란츠 PM-10 인티앰프입니다.
마란츠 PM-10 인티앰프의 전면의 모습인데요.
왼쪽에는 입력장치를 선택할수 있는 노브이고
오른쪽 노브는 볼륨을 조절할수 있는 노브입니다.
섬세하게 조절할수 있는 볼륨 때문에 더 많은 사용자들이 선택하는 마란츠 PM-10 인티앰프
마란츠 PM-10 인티앰프의 윗면의 모습입니다.
열이 좀 있어서 위면에는 열을 배출할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처음 구입했을때 함께 있었던 번들 파워케이블과 리모콘입니다.
이렇게 포장 이쁘게 해서 오늘 새 주인에게 전달될 마란츠 PM-10 인티앰프는
사이즈 440 X 453 X 168이고 무게는 21.5Kg입니다.
무거운 만큼 음질이 좋은건지.. ㅎ
마란츠 PM-10 인티앰프 한글 설명서도 함께 첨부할게요.
그동안 사무실에서 저를 즐겁게 해준 아주 좋은 앰프였습니다.
이상 청라부동산 친구가 그동안 사용했던 앰프
마란츠 PM-10 인티앰프의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마란츠 PM-10 인티앰프를 소개하는 동영상 함께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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